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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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7일(현지시간) 레바논 알-샤르키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상을 입은 하이다르 히자지(5세)가 시돈 소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레바논에서 21일간 휴전을 요구하는 동맹국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승리할 때까지 헤즈볼라 무장 세력과 계속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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