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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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맨시티의 엘링 홀란이 14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 종료 후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홀란은 후반 32분 역전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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