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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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최철호 기자 = 안젤리나 졸리가 29일(현지시간) 뉴욕시 링컨 센터 앨리스 털리 홀에서 열린 제62회 뉴욕 영화제에서 "마리아" 상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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