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9회 와그너의 중전 안타로 홈인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9회 와그너의 중전 안타로 홈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