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일부 지역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시는 30일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내덕동, 유하동, 무계동 일대 누수로 인한 긴급공사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오후 10시까지 단수가 예상되니 많은 양해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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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일부 지역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시는 30일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내덕동, 유하동, 무계동 일대 누수로 인한 긴급공사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오후 10시까지 단수가 예상되니 많은 양해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