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절기 백로를 일주일 앞둔 31일 오전께 서울 종로구 서울한양도성 일대 성곽과 수크렁 등에 이슬이 맺히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백로는 본격적으로 가을의 시작임과 동시에 이 무렵에는 기온이 내려가 이슬이 맺히는 때에서 유래가 되었다.
한편 서울한양도성은 1396년 완공되었고 총 길이는 18,627미터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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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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