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멧돼지가 출몰했다.
25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강면 부장리 소들쉼터 인근에서 맷돼지가 20마리가 출현했다.
이에 인근 주민 외출 자제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서울 창덕궁에서는 멧돼지가 나타나 사살됐다. 사살된 멧돼지 크기는 약 1.5m, 몸무게는 9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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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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