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세 분 노후 지원에 최우선

김병수 남일면장이 박순임(103세) 어르신 찾아뵙고, 장수기원 물품을 전달했다(금산군청)
김병수 남일면장이 박순임(103세) 어르신 찾아뵙고, 장수기원 물품을 전달했다(금산군청)

(금산=국제뉴스) 곽병식 기자 = 금산군 남일면은 지난 26일 103세 박순임 어르신을 찾아 뵙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건강을 기원하는 다리 마사지기 전달 했다.

이날 건강기원 물품을 전달한 김병수 남일면장은 "남일면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세 분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울 방침이라며, 면에서 추진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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