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실업 소속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기흥구 관내 보정동카페거리와 구성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용진실업)
▲㈜용진실업 소속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기흥구 관내 보정동카페거리와 구성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용진실업)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용진실업(대표 김대중) 소속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기흥구 관내 보정동카페거리와 구성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용진실업에서는 2019년 1월 “취약지구 환경정화 봉사단”을 결성하여 보정동 카페거리 등 관내에서 무단 방치된 쓰레기 및 통행에 방해되는 적치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분리 배출 및 재활용 방법 등 현장홍보도 병행하여 왔다.

▲㈜용진실업 소속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기흥구 관내 보정동카페거리와 구성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용진실업)
▲㈜용진실업 소속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기흥구 관내 보정동카페거리와 구성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용진실업)

또한, 지난 6월 ‘보정동카페거리 썸머 맥주축제’ 기간 동안에도 솔선하여 생활쓰레기 수거 비상체제로 축제기간 동안의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상가업주들로부터 칭송이 이어지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용진실업 소속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기흥구 관내 보정동카페거리와 구성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용진실업)
▲㈜용진실업 소속 환경미화원 50여명은 지난 11일 기흥구 관내 보정동카페거리와 구성역 일원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용진실업)

김대중 용진실업(주) 대표는 전직원이 화합하고 봉사단을 결성하여 주기적으로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임하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미리미리 대처하는 선도적인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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