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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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가자 지구 중부 누세이라트의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구호사업기구(UNRWA)가 운영하는 자우니 학교로 피난온 아이들이 이스라엘의 폭격 이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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