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승희 기자 =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트로트가요제in 시흥'편이 13일 오후6시30분 시흥시 월곶포구축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가수 은정은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특히 은정은 가수는 오는 14일 MC이용식과 함께 '제11회 시흥 월곶포구축제' 개막식 진행자로 나선다. 이번 축하공연에는 김희재, 다나카, 박지현, 박서진 등이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은정은 가수는 노래 '고백해봐요' '사랑은' 등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유행in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