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회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잭 에플린이 투구를 하고 있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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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회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잭 에플린이 투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