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몰디브=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7일 몰디브 바 아톨에 위치한 아밀라 몰디브(Amilla Maldives) 워터빌라 객실에서 본 풍경.

바다가 잔잔한 에메랄드빛 라군 위에 지어진 워터빌라는 24시간 바다를 오감으로 느끼며 언제든 바다로 들어갈 수도 있는, 몰디브가 아니면 경험하기 힘든 숙박형태로 한국인 여행자들이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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