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논산시민께 추석인사를 올렸다.

백성현 시장은 첫 인사 마디에서  '격동의 시간' 이었다며,

논산 변화의 몸부림이었고 폭우와 폭염을 이겨내는 시간이었으며,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주신 시민 여려분의 덕분에 논산의 변화는 시작되었고 폭우와 폭염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이 꿈은 청소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살아야 될 이유가 됩니다.

이번 추석에는 이웃과 가족과 친지와 함께 논산의 새로운 변화와 꿈과 희망을 상상해 보는 것은 어떠시겠습니까?

자랑스러운 논산 시민 여러분!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에너지도 얻으시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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