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수배관 누수가 발생했다.
13일 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공동구 온수배관 누수로 양천구 목동 일대(1,6단지 제외), 신정동, 구로구(고척동) 지역 온수 중단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열 공급 재개 시 다시 안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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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수배관 누수가 발생했다.
13일 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공동구 온수배관 누수로 양천구 목동 일대(1,6단지 제외), 신정동, 구로구(고척동) 지역 온수 중단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열 공급 재개 시 다시 안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