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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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캐롤라인 돌하이드(미국)가 10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에서 열린 WTA투어 과달라하라 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마르티나 트레비산(이탈리아)에 서브를 넣고 있다. 돌하이드는 세트스코어 2-0(6-3,6-2)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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