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프랑스의 랑달 콜로 무아니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조 2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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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프랑스의 랑달 콜로 무아니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조 2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