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주소방서
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7일 새벽 6시 55분쯤 경기 양주시 고읍동 소재 아파트 지하 변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변압기 일부분이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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