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5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동래구 주민인 성정자씨(여,82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5cm,56kg이다.
실종 당시 파란색티셔츠,검정색바지를 착용했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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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5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동래구 주민인 성정자씨(여,82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5cm,56kg이다.
실종 당시 파란색티셔츠,검정색바지를 착용했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