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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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산타 마르타 아카티틀라 교도소에서 열린 15번째 생일 축하 행사에서 15살을 맞은 소녀들이 수감자 어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15살 소녀의 생일을 다른 생일보다 성대하게 열어주는 관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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