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경선에서 93%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10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지역순회 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93.2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5.48%, 김지수 후보의 득표율은 1.2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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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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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경기 지역 경선에서 93%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는 10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지역순회 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93.2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두관 후보는 5.48%, 김지수 후보의 득표율은 1.2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