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이 전체 6순위로 지명됐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가운데, 두산 베어스는 전체 6순위로 박준순을 지명했다.
정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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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이 전체 6순위로 지명됐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가운데, 두산 베어스는 전체 6순위로 박준순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