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사진제공/AFP통신

(콜롬비아=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바랑키야의 로베르토 멜렌데즈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8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15분 페널티 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콜롬비아는 2-1로 승리해 승점 16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