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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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7일(현지시간) 모로코 우아르자자트 시에서 주민들이 침수된 거리를 걷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모로코 당국은 9일 남부 지역의 "예외적인" 기후 현상으로 인한 홍수로 외국인을 포함해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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