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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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윈더에 있는 애팔래치 고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학교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있다.

지난 4일 14세 학생이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격을 가해 메이슨 셰머혼(14세), 크리스찬 앵굴로(14세), 리처드 애스핀월(39세), 크리스티나 이리미(53세) 등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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