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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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한 소방대원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클리어레이크에서 '보일스 파이어'(Boyles Fire)와 사투 중이다. 빠르게 번진 보일스 파이어는 수십 채의 주택을 파괴했고 약 100에이커를 그을렸다. 이번 화재 진화율은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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