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사진제공/AFP통신

(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국방부 앞에서 시위대들이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 하마스가 가자 지구에서 10월 7일 공격을 감행한 이후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 인질의 석방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도중 불을 지르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