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대만=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19일 대만 신베이 십삼행박물관 전시실.

대만 북부 유일의 고고학 박물관으로서 특히 오래 전 대만 원주민들이 철기를 사용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며, 모던한 노출콘크리트 건축미의 박물관은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해 대만 사람들이 웨딩사진 촬영을 위해 즐겨 찾는다.
 

키워드

#타타신지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