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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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미래신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10개사(스타 3, Pre-스타 7)를 선정하고 기업 맞춤형 특성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중견)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경제는 지난 30년간 침체기를 털고 민선 8기 대구경제를 살리기 위해 5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업구조를 혁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오늘 선정된 스타기업들이 미래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해 모두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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