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군인공제회와 ‘TK신공항 및 K-2 후적지 부동산 개발 및 금융지원’에 협력하고 18조 자산보유 군인공제회는 역대 최대규모 ‘TK신공항 건설 및 K-2후적지 개발사업 협력’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K-2 후적지 등 TK신공항 관련개발에 있어 군인공제회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군인공제회가 TK신공항 및 K-2후적지에 대한 부동산 개발과 금융지원 등 투자유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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