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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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9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국립궁전 인근 도심에서 경찰들이 갱단 소탕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티 경찰은 국가를 공포에 떨게 하는 갱단에 대한 작전을 곧 시작할 것이라고 새로 임명된 라모 노르밀 경찰서장이 8일 케냐 파견대의 지휘관과 함께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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