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여주시가 낸 하동 180-11번지 일원 약 20만㎡를 새단장하는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변경안에는 옛 제일시장 터를 복합개발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며, 세종시장 테마거리, 중앙통 상권활력 사업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여행 스테이션 조성, 남한강 테라스, 여주 잇길, 수선거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보행환경개선 사업도 포함도 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