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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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 시위자가 기후 정의를 위한 행진과 전국에 영향을 미치는 산불에 반대하는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산불이 몇 주 동안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북부의 아마존 열대 우림과 세계 최대의 습지인 판타날에서 수백만 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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