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구청
사진제공=동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윤석준 동구청장은 12 일 "대구 동구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고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 정인숙 동구의회 의장, 동구 청소년 지도위원, 동부경찰서, 청소년시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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