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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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올리비아 게덱키(호주)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에서 열린 WTA투어 과달라하라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카밀라 오소리오(콜롬비아)와의 경기 종료 후 악수하고 있다. 게덱키는 세트스코어 2-0(6-2,6-3)으로 꺾고 승리해 결승전에서 마그달레나 프레흐(폴란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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