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비상 응급대응 주간 운영에 들어간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정부는 11일부터 2주간 '추석 비상 응급 주간'을 운영하고,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지정 및 중증·응급환자를 먼저 수용하는 등 대응 역량을 높인다.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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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비상 응급대응 주간 운영에 들어간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정부는 11일부터 2주간 '추석 비상 응급 주간'을 운영하고,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 지정 및 중증·응급환자를 먼저 수용하는 등 대응 역량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