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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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활동가와 시위에 참여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노리스 스퀘어 파크에서 도널드 트럼프, 카말라 해리스, 가자에서 진행 중인 전쟁에 반대하는 메시지가 적힌 표지판과 현수막을 만들고 있다.

이번 시위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첫 TV토론이 열리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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