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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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칸 유니스의 알마와시에 있는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름 가자 지구 민방위 기관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 남부의 인도주의 구역에 공습을 가해 40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지역의 하마스 사령부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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