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양군청
사진제공=함양군청

(함양=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9일 함양군 백전면 백운리 해발 600m 노지 오미자밭에서 박영준씨가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9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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