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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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현지시간) 분쟁으로 인해 쫓겨난 사람들을 보호하는 가자 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캠프에서 아이들이 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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