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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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 투바스에서 이스라엘 공습의 표적이 된 차량을 남성들이 살펴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은 이날 "대규모 군사 작전이 진행 중인 투바스 지역에서 항공기가 무장 테러리스트를 겨냥한 3차례의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 공습으로 21~30세의 남성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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