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6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북구에서 실종된 손노미씨(여, 95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0cm, 40kg이다.
실종 당시 환자복, 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지팡이를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
박준민 기자
[email protected]
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6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북구에서 실종된 손노미씨(여, 95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0cm, 40kg이다.
실종 당시 환자복, 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지팡이를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1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