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 몬테레이에 있는 주 사법부 건물 밖에서 한 사법부 직원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사법부는 좌파 정부가 추진하는 판사 직선제 등 논란이 많은 사법 개혁에 항의하며 파업에 나섰다.
이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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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 몬테레이에 있는 주 사법부 건물 밖에서 한 사법부 직원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사법부는 좌파 정부가 추진하는 판사 직선제 등 논란이 많은 사법 개혁에 항의하며 파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