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대만=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0일 대만 지룽시 선동엄(仙洞巖).

80m 깊이의 지룽에서 가장 큰 침식 동굴 안 사찰에서 한 사람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통로를 지나 청나라 시대나 일제 시대 만들어진 불상 등 여러 작품을 볼 수 있는 지룽의 8대 명소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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