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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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습격 중 유르단강 서안지구 툴카렘 난민 캠프에서 살해된 지 하루 만에 캠프에서 열린 장례식 중 가족과 친구들이 팔레스타인 청년 무흐마드 사르한의 시신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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