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원특례시청
사진제공=수원특례시청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2023 추석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2~17일 엿새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자부 19개 팀, 여자부 6개 팀 등 25개 남·여 씨름선수단에서 300여 명이 출전한다.

전 경기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체급별 장사 결정전은 KBS N·KBS 1TV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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