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주)한국무역금거래소)
(사진제공 = (주)한국무역금거래소)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다이아몬드 원석은 땅속에서 3000도의 고온과 심한 압력에서 태어나 몇 백 만년을 견딘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로 건강과 재복을 불러온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얼리는 바로 보석용 다이아몬인 ‘원석 주얼리’라고 한다.

다이아몬드 국제 딜러로 세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격으로 다이아몬드를 매입하고 있는 (주)한국무역금거래소(대표 윤영진)에서 국내 최초로 다이아몬드 보석용 원석이 주얼리로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Kimberly certificate 원산지 증명서가 있는 정식 다이아몬드 원석 80여개 총 121캐럿 원석을 수입한 윤영진 대표는 “처음으로 국내에 수입한 원석 주얼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부는 원석 주얼리로 일부는 연마해서 나석으로 GIA CERTIFICATE 판매하려고 합니다”라며 기대에 찬 목소리이다.

다이아몬드 원석은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모두 다른 모습으로 독창적인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 원석 특유의 터프함과 천연 소재로 제작된 특별한 주얼리는 한정판매로 진행된다.

한편 윤영진 대표는 “100% 환불용으로 다이아몬드 원석의 커다란 기운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비켜갈 수 있을 만큼의 기운을 지니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다이아몬드의 꽃은 다이아몬드 원석이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자들의 몫입니다“라며 다이아몬드 원석에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다이아몬드 연마공장설립을 추진 중에 있어 귀추가 주목되며 (주)한국무역금거래소를 검색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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