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오클린테크 (대표이사 성주연)는 유기성폐기물처리기 방식의형태를 고안한 친환경 스마트 리사이클링 퇴비생성기로 대한민국 소비자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아 2019년 2020년 우수대상을 2년연속 수상한 기업이다.

㈜오클린테크 ㈜오클린바이오는 2005년 창업이후 유기성폐기물처리 및 음식물잔반처리 퇴비화시설에 업계에서 큰역활을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익산양만장의 폐장어처리 경상남도(하동군, 통영시, 사천시, 남해군 2019, 2020년) 폐사체처리를 퇴비화로 만드는 가두리양식장 스마트 리사이클링 사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가두리양식장 및 양만장등 폐어체, 폐사체등을 24시간후 퇴비로 재생산되는 것으로 자연리사이클링 지연순환을 실제 눈으로 보여주는 놀라움을 선보인 기업이다.

환경부고시 2020년 3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설치, 운영가이드라인에 가장 적합한 제품으로 조달청에 등록, 나라장터에 개시되어있다. “폐기물관리법” 제15조의2에 명시된 음식물류폐기물을 스스로 재활용이행에 필요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및 운영관리를 위해 필요한사항을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환경부장관은 하수의 수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폐기물처리기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하수의 수질을 현저히 악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되는제품에 한하여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합의하여 당해 특정공산품의 제조, 수입, 판매나 사용의 금지 또는 제한을 명할 수 있다는 조항에 의거하여 친환경 스마트 리사이클링 퇴비생성기의 활약을 기대한다.

유기성폐기물을 사료화, 퇴비화 또는 부숙(썩혀서 익히는 것)의 방법으로 재활용하는 경우로서 발효건조나 퇴비화, 사료화 또는 부속의 방법으로 처리하여 부산물의 수분함량을 40% 미만이라는 폐기물관리법 가이드라인보다 월등히 성능이좋은 20%에 잔존물을 10%미만에 속하는 양질의 퇴비로 인정되었다.

국내최초 특허미생물 신트로피는 호염 호산 호열성을 가지고 있어 한국형 음식물잔반처리에 가장 적합한 호기성미생물에 속하며 2021년도에도 환경개선선두 기업으로 토양. 토질개선에 큰 역할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