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계룡시와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20여 명이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군문화축제 리플릿과 군대 생활의 향수를 자극하는 건빵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계룡시청)
계룡시와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20여 명이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군문화축제 리플릿과 군대 생활의 향수를 자극하는 건빵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계룡시청)

(계룡=국제뉴스) 김태수 기자 = 계룡시 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4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을 위해 주말을 맞아 대전복합터미널과 서대전역에서 막바지 홍보에 나섰다.

시 문화재단에 따르면 축제에는 족·친지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하여 블랙이글 에어쇼, 병영훈련체험, 육·해·공군 VR 등 軍문화를 체험하고 흥미로운 볼거리와 K-방산과 대한민국 軍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계룡軍문화 축제는 지상군페스티벌과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동시에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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