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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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김유진 기자 = 마이애미 말린스의 조나 브라이드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9회 홈인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워싱턴에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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